[김보희 기자] 배우 황찬성 최종환 다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2월27일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70볼거죠? 멋진 최종환 선배님과 함께 으흐흣”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의 최정예 비밀요원 황찬성과 최종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배우는 환한 미소로 친분을 과시했다.
황찬성 최종환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찬성 최종환 진짜 훈훈하다”, “둘 다 미남이시네요. 부럽다”, “황찬성 최종환 아빠와 아들 분위기 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7급공무원’에서 황찬성은 공도하 역을 맡았으며, 최종환은 국정원 책임자 오광재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황찬성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세븐, 3월 현역입대..콘서트서 입대 날짜 공개
▶ 한석규, '파파로티'서 하정우 능가하는 짜장면 먹방
▶ 윤후 가족나들이, 고깔모자 쓰고 윤민수 품에 쏘옥~
▶ 엠블랙, 日 싱글 ‘모나리자’ 재킷 공개..3색 컬러 무슨의미?
▶ [인터뷰] 오정세 “기분 좋은 ‘짜침’, 우리 영화의 미덕이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