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28일 오후 가수 바다가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1,200만명을 돌파한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비운의 군주였던 광해군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천민 하선이 가짜 왕으로 대리 임금의 역할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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