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UL이 85인치 UHD TV ‘85S9’의 △화질(색·화면 밝기·균일도·시야각·해상도) △3차원 성능(해상도·시야각·영상 재현) △음질(소리 재현력)을 평가해 UHD 검증 마크를 부여했다고 1일 발표했다. 1894년 설립된 UL은 제품 성능과 안전 관련 표준을 개발하고 인증하는 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다른 UHD TV 모델에 대해서도 인증받을 계획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