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3월 봄, 따듯해지는 날씨만큼 나른해지는 계절이다. 겨울보다도 더 쉽게 감기에 걸리는 환절기이기도 하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에 소홀하면 안 되는 법.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먹고 있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과 함께 비타민C를 섭취하면 좋겠다.
기온차로 콜록콜록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감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필요한 때이다. 비타민C가 감기에 좋다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야채나 과일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을 전부 섭취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비타민C 보충제가 필요하다.
스페쉬 비타민C1000은 비타민C, 비타민E, 구리가 주원료이며 26가지의 다양한 식물성, 유기농 부원료가 함유되어있으며 3중 기능성 배합으로 세포손상을 유발시키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비타민C효능을 가지고 있다. 1일 2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는데,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또한 비타민C는 감기와 스트레스 뿐 아니라 담배의 니코틴 작용을 감소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보통 담배 한 개피를 피울 때, 비타민C는 25mg 소모되므로 흡연자들에겐 비타민C가 꼭 필요하다. 비타민C 섭취와 함께 적절한 운동, 식습관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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