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1년 동부건설에 들어온 뒤 동부한농화학과 동부메탈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0년부터 동부팜한농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최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LG화학에 입사해 LG생활건강과 샤니의 사장을 지냈다. 동부 관계자는 “최 사장은 동부팜한농의 사업 분야인 생활용품, 식품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동부팜한농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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