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8포인트(0.43%) 오른 538.19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은 미국 자동 재정지출 삭감 조치인 시퀘스터 발동에 대한 경계감에 보합권 등락을 하고 있는 코스피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기금이 11억원 순매수중인 것을 비록해 전체 기관이 20억원 매수우위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25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상승중인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 소프트웨어(2.32%), IT SW&SVC(1.21%), 방송서비스(1.04%)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종이목재(-0.71%), 오락문화(-0.17%), 정보기기(-0.14%) 등은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CJ E&M, SK브로드밴드, GS홈쇼핑, 다음, 동서, 씨젠이 오르고 있다.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귀국 후 재보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안철수 관련주들이 급등중이다. 안랩이 상한가로 직행했으며, 링네트, 매커스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현재 상한가 4개를 포함해 47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377개 종목은 약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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