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휠라 아웃도어’를 책임질 총괄 임원으로
코오롱 출신의 조해운 상무(48·사진)를 4일 영입했다. 조 상무는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 20년 넘게 근무하고 지난해 말까지 상무를 지냈다. 국내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휠라코리아는 아웃도어 사업을 강화하기 의해 조 상무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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