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전문점인 CJ올리브영은 1990년대 추억의 화장품브랜드 ‘식물나라’를 자체상표 제품으로 리뉴얼해 4일 출시했다. 리뉴얼 제품은 폼 클렌저 2종과 오일 클렌저 3종이다. ‘더 풍성한 스노우 폼(9000원)’과 ‘더 풍성한 스토밍 폼(8000원)’은 모공 속 피부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준다. ‘더 순한 클렌징 워터(1만4000원)’는 화학적 세정제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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