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와 KIA타이거즈 이용규 부부가 부모가 된다.
유하나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하나는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이용규는 현재 WBC 출전으로 대만에 머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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