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렌텍은 1만5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 12분 현재 이보다 250원(1.57%) 내린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000원)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코렌텍은 고관절(엉덩관절) 등 인공관절 제조업체로 제품 개발, 임상, 설계, 생산, 가공, 판매 등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모든 공정을 소화하고 있다.
코렌텍은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1조1253억원의 자금이 몰려 최종 경쟁률 586.12대 1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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