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내기업 OCI와 샌안토니오시가 진행하는 400㎿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다. 시 남쪽 24㎞ 지점에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샌안토니오시가 운영하는 에너지 회사에 25년간 판매된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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