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 아물레또 스탠드 조명이면 OK

입력 2013-03-05 18:26  


[김지일 기자] 동장군의 위세가 한 풀 꺾이고 따스한 봄기운이 무르익고 있다. 한낮이면 훈훈한 공기가 맴도는 이맘때면 산뜻한 봄 분위기로 집안을 단장하고자 나서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집 전체 인테리어를 바꾸자니 수고와 비용이 부담되어 쉽게 새 단장을 엄두내지 못했다면 적은 비용 대비 효과적인 인테리어 변화를 꾀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바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

흔히 집단장이라고 하면 집안의 모든 것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거실에 컬러풀한 쿠션을 배치하거나 침실에 화사한 컬러의 서랍장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스탠드와 같은 조명은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유익한 아이템. 유니크하고 멋스러움을 동시에 지닌 라문의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는 소품 하나 만으로도 인테리어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아물레또는 특별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거실, 침실, 서재, 아이들 방 등의 공간 제한 없이 집 안 분위기를 산뜻한 봄 기운 가득한 세련된 공간으로 변화 할 수 있는 좋은 인테리어 스탠드이다. 또한 심플하고 깔끔한 신혼 집에 배치하면 좀더 기품 있고 멋스러운 공간으로 단숨에 변화 가능하다.

디자인 조명 브랜드 라문의 아물레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LED 스탠드 램프로 뛰어난 안전성과 작동성 이외에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예술 작품으로써도 가치가 높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쉽고 유연한 상하 조절, 위치 이동으로 어느 장소에도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안 센터와의 협업으로 시력에 좋은 스탠드임을 검증 받아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기 때문에 인테리어 스텐드뿐만 아니라 장시간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기 위한 책상 스탠드로써도 우수하다.

아물레또는 거실, 침실, 서재, 신혼집 등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고, 신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책상 위에서는 뛰어난 기능성의 LED스텐드 조명이 된다. (사진제공: 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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