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적 후 선발 출전을 기다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윤석영이 뛰고 있는 런던의 퀸즈파크 레인저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한 팀에 2명의 코리안 리거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바로 그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공식 용품후원사가 로또스포츠(대표 이광우)다.
올해로 글로벌 런칭 4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 로또스포츠는 월드컵,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등 메이저 대회와 세계 명문 축구리그의 팀 및 세계적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티즌, 대구FC, 성남일화등 K리그 클래식으로 새 단장한 한국프로축구팀들을 줄곧 후원해온 브랜드다.
최근 퀸즈파크레인저스의 부진한 성적과 강등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영웅 박지성과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윤석영의 소속팀의 공식후원 브랜드로서 국내 인지도는 꾸준히 상승중이며, 이에 발 맞추어 매출 또한 연일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고 국내 100호 매장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2일 오픈을 앞 둔 로또스포츠 대전 유성장대점은 로또스포츠 본사에서 직접 운영 및 판매하는 직영매장으로 대전이 축구특별시로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부터 다년간 대전시티즌의 공식 후원사였던 로또스포츠는 대전시민들의 머릿속 깊이 남아 있다. 이것이 다른 지역보다 대전시민들의 발길을 더욱더 로또스포츠 매장으로 향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로또스포츠는 글로벌 런칭 40주년을 맞이해 대전유성직영매장 오픈과 함께 매월 특정상품에 대하여 40%가격세일과 기념상품 출시등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