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 개편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가 무산됨에 따라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2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수석비서관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당분간 정홍원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국정운영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