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수익형부동산 ‘에스원스마트빌’이 실투자 3,0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광교와 판교신도시 대비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서울과 수도권의 편리한 접근성과 저렴한 시세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최근 13년간 수질오염 총량제의 개발호재가 풀리면서 그동안 공급물량이 없던 지역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로 공실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주변에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대학들이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거공간의 공급이 부족해 거주처가 필요한 목마른 상권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용면적 19.36㎡ ~ 39.16㎡로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 규모의 다양한 타입으로 건축된다. 또한 경안천의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도심 속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과 빌트인가구,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을 비롯해 각종 가전제품이 모두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1채에 8,800만원부터 시작하여 소액을 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면서 분양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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