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GS샵 모르간 모델로

입력 2013-03-06 16:02  


1980~90년대 전세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사진)가 국내 홈쇼핑의 패션 브랜드 모델이 됐다. GS샵은 최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소피 마르소와 홈쇼핑 채널 및 인터넷몰을 통해 판매중인 ‘모르간’의 브랜드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모르간은 1987년 프랑스에서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 50여개국 300여개 매장에서 의류, 핸드백, 신발, 란제리, 주얼리 등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GS샵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소피 마르소의 모델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