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캐나다 가는 까닭은…

입력 2013-03-06 16:45  

'돌아온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세계 정상 재정복을 위해 장도에 오른다.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으로 떠난다.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1 모스크바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은메달을 목에 건 이후 국제 대회를 건너뛰었던 그는 복귀전이었던 작년 말 독일 NRW 트로피에서 201.6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1월 국내 종합선수권대회에선 210.77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정상에 올라 2013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함께 손에 넣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