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소셜 네트워크 전략 게임 '몬스터워로드(MONSTER WARLORD)'의 전 세계 구글 매출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 100에 속한 국가가 26개에서 불과 1주일 새 41개로 급증하면서 빠르게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몬스터워로드'는 현재 아시아(베트남), 유럽(독일), 북미(캐나다), 남미(칠레), 중동(터키),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오세아니아(호주) 등 전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전체 앱 순위, 전체 게임 순위, 전체 아케이드 순위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특유의 깊이 있는 소셜 기능을 바탕으로 유저들이 끊임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는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출시 이후 꾸준히 해외 모바일게임 팬들을 견인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토종 모바일 소셜 전략 게임의 위력을 선보이고 있는 '몬스터워로드'에 귀추가 주목 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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