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밝혔다.
손동운은 3월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넉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손동운은 건국대학교 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며,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등교한 소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동운 등교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개강이라니 막막하네” “출근보다는 등교가 낫지” “손동운도 새학기가 싫은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SBS "김현중 측에 강호동 새 예능 '제안'만 한 상태"
▶ KBS "'1박2일' 개편 등 공식입장은 이사회 보고 후"
▶ 윤민수 측 “농심 광고 계약 체결” VS 농심 측 “정해진 것 없다”
▶ 출연진도 모르는 ‘1박2일’ 멤버 교체설 “최PD 하차 소식만 들었다”
▶ [포토] 황민우 '샤이니 형들과 같이 공연하고 싶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