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정형돈 거만한 캐릭터에 실제로 욱했다"

입력 2013-03-07 01:35  


가수 김창렬이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욱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직구인터뷰'에는 SBS 라디오 파워FM DJ 컬투 정찬우 김태균, 박소현, 김창렬, 장기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라디오 맡은 지 7년째인데 사실 6개월 정도 하다가 실수 한 번 크게 하고 그만둘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오래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굉장히 거만한 캐릭터를 잡고 왔다. 방송하다 욱했다. 녹음하다 말고 '똑바로 앉아라'라고 말했다"고 위험했던 순간을 들려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