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류현경(29)과 양익준(37) 감독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중이라는 입장이다.
3월7일 오전 한 매체는 류현경과 양익준 감독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경과 양익준은 지난 2011년 단편영화 '디파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양익준 감독이 류현경 소속사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맺는 등 사랑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류현경 양익준 감독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중"이라며 조만간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익준 감독은 영화 '똥파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류현경은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출처: w스타뉴스 DB /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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