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한국광유서 옥외탱크 폭발

입력 2013-03-07 09:24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 옥외탱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21분 벙커C유를 담은 옥외 저장 탱크에서 일어났다.

탱크는 20만ℓ 저장 규모로 당시 5000ℓ 정도가 남아 있었으며 4000ℓ 정도가 유출됐다.

화재 진압은 오전 8시51분께 완료됐다. 아직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