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인형 미모로 첫 인사

입력 2013-03-07 12:43   수정 2013-03-07 17:20


[김지일 기자]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스타 권리세가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로 돌아왔다.

권리세가 활동 할 레이디스 코드(리세, 소정, 은비, 애슐리, 주니)는 5인조 걸그룹으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를 통해 데뷔 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이에 권리세는 멤버들과 함께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를 콘셉트로 핑크, 민트, 라임, 스카이 브루 등 러블리한 파스텔 컬러와 다채로운 프린팅 아이템을 착용하며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권리세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 스커트, 이국적인 감성이 물씬 베어나는 프린팅 원피스 등을 선택. 롱 웨이브 헤어를 풍성하게 연출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외모의 다섯 소녀와 함께 컬러풀한 아이템을 소화해 냄은 물론 그동안 숨겨 왔던 ‘한 줌 허리’를 공개해 스태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한 한 관계자는 “레이디스 코드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산뜻한 이미지로 봄을 닮은 컬러풀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냈다. 이들은 한 컷 한 컷 촬영이 끝날 때마다 스태프 들에게 애교섞인 인사를 하는 등 신인다운 상큼함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3월7일 타이틀 곡 ‘나쁜 여자’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한다. 레이디스 코드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같은 날 발간되는 하이컷 9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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