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케이플러스 전속모델 곽지영이 런던과 파리의 패션위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2월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와 26일부터 3월7일까지 진행된 파리 패션위크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의 패션모델로 활약한 것.
2013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언더커버, 알렉시스 마빌, 마니시 아로라, 비비안 웨스트우드, 로에베, 존 갈리아노, 얼루드, 마샤 마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의상으로 런웨이에 섰다. 특히 모델다운 아우라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런던 패션위크 데뷔무대를 시작으로 파리 패션위크까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거치면서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통해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파리패션위크 모습이 담긴 사진은 케이플러스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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