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권혁원 정보기술(IT)사업본부장(부사장)은 “올해 글로벌 스마트 기기 대전은 ‘패블릿’ 천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며 “더 얇고 더 밝은 사이드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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