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과 겨울에 주니어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문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3월은 신학기로 바쁜 달이기도 하지만, 한학기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발빠른 엄마들은 벌써부터 여름 캠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상담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여름캠프는 겨울캠프보다 참가자가 많아 마감이 더 빨리 되고, 2013 겨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쳐 엄마들 사이에서 만족도 높은 캠프로 소문이 자자하기 때문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후문이다.
2013 겨울캠프는 미국 동부, 서부를 비롯해 영국 런던, 호주 브리즈번,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세부, 클락, 마닐라 등에서 짧게는 4주 길게는 8주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캠프로 평가 받았다.
미국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이비리그투어와 현지학교 스쿨링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뿐 아니라 영어권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캠프 역시 현지학교 원어민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학생들이 영어 학습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미국 동부 캠프에 보낸 한 학부모는 아이비리그 탐방이 아이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줄 것 같다고 하시며 “처음 출발 할 때와는 다르게 다들 자신감과 희망에 찬 얼굴들을 보면서 캠프를 보낸 것이 정말 잘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필리핀 캠프는 매일 진행되는 1:1 밀착 영어 학습과 승마, 골프, 스쿠버 다이빙 등 다른 캠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액티비티 구성되어 있어 인기 있는 캠프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세부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세부 시티에 있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고,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등 한국에서 하기 힘든 경험도 해보아서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라고 하며 한달 만에 영어회화가 가능해진 게 너무 신기했고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고 싶은 캠프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캠프는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현지 도착안내, 주말일정 등을 수시로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하여 학부모들로부터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다고 평가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고 불안해 할 부모님들을 위해 <학부모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여 아이들의 사진을 매일 업데이트 하여 캠프 생활을 볼 수 있게 하였고, 게시판에서는 현지 인솔자들에게 아이들 안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한 덕분에 부모님들은 캠프 기간 내내 안심할 수 있었다.
세부 캠프에 참가하였던 학생 학부모는 “지속적으로 보내준 문자메시지를 받고 안심할 수 있었고 매일 매일 아이들이 지내는 모습들이 담긴 사진이 사이트에 올라오고 무슨 일을 했는지 아픈 곳은 없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올려주니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이처럼 만족도 높은 해외영어캠프는 현재 여름 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 이다. 2013 여름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가까운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겨울 캠프 때 조기마감 되어 참가하지 못했다면 여름 방학은 겨울보다 참가학생이 많기 때문에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조기등록에 따른 할인혜택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또한, 이미 유학닷컴을 통해 캠프를 다녀온 학생이 재등록을 하거나, 친구 등 지인 소개 및 형제, 자매가 등록할 경우에도 푸짐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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