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0~0.1%로 동결하고, 경기 전망을 3개월 연속 상향 수정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하락세가 멈췄다”고 밝혔다. 지난달 회의에서 “하락세가 멈추고 있다”며 진행형 형태로 나타냈던 경기판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다만 추가 양적완화책은 내놓지 않았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오는 19일 퇴임한다. 후임으로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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