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도요타 전시장에서 프리우스를 현금 구매하면 200만원의 주유권을 지원한다. 도요타나 렉서스 보유자와 그 가족이 재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주유권을 제공한다. 타이어공기압장치(TPMS)를 기본 장착한 2013년형 뉴 캠리 하이브리드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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