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정용화 주니엘의 듀엣곡 ‘바보’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3월5일 일본 최대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 레코초쿠에 따르면 ‘바보’는 K팝 아시아 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용화 자작곡인 ‘바보’는 주니엘 일본 정규 1집 ‘주니’의 12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음반 발매 전부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주니엘은 ‘바보’를 제외한 11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바보’는 7일 일본 TV 프로그램 ‘메자마시’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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