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자회사인 '서울메탈(H.K)'과 SM(TJ)이 합작 투자해 서울메탈말레이시아에 총 100만달러를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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