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기능성을 갖춘 러닝화 N-6100을 출시했다.
날씨가 포근해짐에 따라 가벼운 산책이나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뛰어난 쿠션감과 디아도라만의 특허 기술인 넷 브레싱 시스템을 더한 러닝화를 내놓았다.
넷 브레싱 시스템은 특수 멤브레인(막)으로 구성된 밑창 구조로 신발 밑창의 증산능력을 증대시켜 내부의 땀과 수분을 수증기로 배출시키는 반면, 외부의 수분, 흙 등은 유입되지 못하도록 막아줌으로써 장시간 운동에도 상쾌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N-6100은 발 뒤꿈치 부위에 충격 흡수 소재인 DA2를 삽입 함으로써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성큼 다가온 봄, 건강과 스타일 모두 챙기고 싶은 러너라면 경쾌한 컬러감과 기능성이 뛰어난 디아도라의 N-6100에 도전해 보자. (사진제공: 디아도라)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전지현, 화사한 컬러로 돌아온 봄의 여신
▶ 김범 VS 장혁 “진정한 옴므파탈은 누구?”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큐트’ 리지 VS ‘러블리’ 다솜, 당신의 선택은?
▶ 다비치 vs 씨스타19, 화이트룩과 꼭 맞는 주얼리 스타일링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