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18일 중국 하이난성의 하이커우 미션힐스CC 샌드벨트 트레일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4타 앞섰다. 김효주(롯데)는 합계 6언더파로 양수진(정관장)과 공동 3위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에 50만달러의 상금이 걸렸으며 별도의 단체전 상금 10만달러는 상위 3개국에만 지급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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