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8일 계룡대에서 열린 제3회 육·해·공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거수경례로 임관신고를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이 장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것은 영부인을 대행하던 1979년 이후 34년 만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