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지난 4일 효성 주식 24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 이후 조 회장의 막내 아들인 조현상 부사장이 4차례에 걸쳐 22만543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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