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 코리아는 맥캘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3 리미티드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세계적 사진작가 애니 래보비츠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2009년 랜킨, 2011년 알버츠 왓슨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 제품이다.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서재, 갤러리, 바, 스카이라인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라벨에 입혔다. 애니 레보비츠가 직접 촬영한 사진 원본, 화보집 등이 함께 들어있다. 세계에서 1000병만 한정 생산됐으며 국내에는 10병이 들어왔다. 가격은 1병에 300만원.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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