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성명은 지난달 22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우주 이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데 따른 첫 번째 후속 조치다. 공동 성명에는 미국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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