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성준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니콜은 3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가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니콜은 3월9일에도 “‘아빠! 어디가?’ 나도 꽂히기 시작할 듯. 1회 고고싱”이라는 글을 남겨 ‘성준앓이’를 예고한 바 있다.
니콜의 성준앓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성준 같은 아들 낳고 싶다” “성준이 정말 사랑스러워” “아기들 모두 사랑스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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