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학생 해외탐험 프로그램이다.
동원육영재단은 올해 50명의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원들은 제출한 계획서에 따라 오는 7월 중 13박14일의 탐험을 팀 단위로 진행하게 된다.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공개설명회는 2013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1기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는 신상철 할리스F&B 대표와 최지은 진로코칭전문가가 참석한다.
이날 설명회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이메일(crew@dongwon.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