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상무는 2011년 스파익스아시아, 2012년 칸 국제광고제에 이어 3년 연속 해외 유명 광고제에서 심사를 맡게 됐다. 해외 광고제 심사에 참가하는 것은 통산 5번째다.
황 상무는 20년간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국내외 광고를 담당하면서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등 해외 유명 광고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