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인근 오피스텔 열기 뜨겁다! 3000만원대 투자 월세 65만원

입력 2013-03-13 12:21  



요즘 부동산 시장 추세는 투자수익률이 높은 강북권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종로지역은 분양가가 저렴하면서 수익성이 좋아 소형 오피스텔 투자자들에겐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힌다.

최근 종로 소형 오피스텔 분양물건 중 초역세권과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면서 주변보다 약 5,000만원 가량 저렴한 오피스텔이 등장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시공을 맞고 있는 건설사가 ㈜한양건설로 브랜드가치 또한 탁월하여 주변 신규 오피스텔의 서러움을 받을 정도다.

기준금리인하와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소액으로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강북권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오피스텔은 종로구 ‘숭인 한양립스 오피스텔‘로 최근 중국관광객들의 숙박시설 부족과 주변 동대문 상인 임대수요, 대기업 오피스 근무자 임대수요, 고려대등 주변 유명 대학 임대수요등 탁월한 배후 수요를 두루 확보하여 종로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메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숭인 한양립스는 지하1층~지상 17층으로 규모는 공급면적 20.61㎡, 31.82㎡ 도시형생활주택 68세대, 오피스텔 48실 총 116세대로 구성된다.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도보3분으로 이용 가능하며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역도 도보5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쿼드러플 초역세권’이다. 향후 우이-신설동역 구간 지하경전철 개통(2014년)을 코앞에 두고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다.

숭인 한양립스 오피스텔 내부는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인테리어 및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타 오피스텔과 다른 고급화로 차별화시켰다.

또한 입지는 종로의 중심지역으로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경동시장, 하이마트, 동대문구청 등이 있고 대학가 밀집지역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분양가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유망지역이다.

특히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들이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음에도 공급이 부족해 거주처가 필요한 목마른 상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연일 동대문쇼핑몰의 약 10만 여명의 관련종사자까지 흡수 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여건과 희소성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 시설 외에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파크 조성(2013년 말 완공)과 창신숭인 뉴타운, 왕십리 뉴타운의 재개발 등 각종 개발호재의 중심에 있어 각 종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취득세 면제, 재산세 면제등 각종 세금 혜택과 소액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을 위한 중도금 전액 무이지 지원 혜택등 그동안 투자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최적을 투자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전세대를 선착순 호수지정 방식이며 분양홍보관은 1,2호선 신설동역에 있다.



분양문의 : 02-4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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