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3월12일 자택에서 숨진 배우 故강태기의 빈소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극계의 큰 별이었던 故강태기는 1975년 ‘에쿠스’에서 ‘앨런’역으로 열연 이름을 떨쳤다. 이후 1976년 TBS 탤런트 6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KBS ‘백조부인’ ‘명성황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고인은 3월12일 오후 4시30분 인천 서구 사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발인은 14일 인천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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