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박신혜가 광고 촬영에서 여신 포스를 뽐냈다.
박신혜는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로 발탁되어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박신혜는 엔프라니의 화장품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박신혜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연이은 러브콜과 바쁜 스케줄에도 꼼꼼한 모니터는 물론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아끼지 않으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도 주도했다. 이에 긴 촬영 시간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새롭게 합류한 박신혜와의 첫 촬영을 진행하면서 스태프들 모두가 내내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컷들을 만족스럽게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박신혜와 함께 트렌디하고 아름다운 뷰티 컨텐츠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의 엔프라니, 홀리카 홀리카 광고는 4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홀리카 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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