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윤상현 의원과 민주통합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이날 접촉을 갖고 이같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보위는 18일 공개 인사청문회에서는 남 내정자의 신상 문제를 검증한다. 19일에는 북한 동향과 국정원 내부 사항 등 정책에 대해 비공개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정보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