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車 외장수리 견적 앱

입력 2013-03-13 19:17   수정 2013-03-14 02:41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카닥’을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으로 13일 내놓았다. 자동차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올리면 수리업체들이 이를 보고 견적을 보내준다. 회원 가입이나 이름, 전화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수도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애플 iOS용은 4월에 나온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