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아카데미 강좌는 고미술 애호가들의 미술품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감정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디지털시대의 문화재’ ‘청자의 이해와 감정’ ‘중국청자의 감정’ ‘한국 도자기의 흐름’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 ‘북한문화재의 이해’ ‘조선 후기 화화의 감정’ 등으로 꾸며진다.
강의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윤용이 명지대 명예교수, 배기동 한양대 교수,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특임연구원, 윤범모 한국큐레이터협회장, 이태호 명지대 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수강 인원은 100명이며 수업료는 55만원.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02)722-5958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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