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3일 이런 내용의 해양신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개발계획 변경안은 마산만 워터프론트와 연계한 해양문화 여가공간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크게 업무복합지구, 연구개발(R&D)지구, 해양문화 관광지구와 국제 컨벤션 입지가 가능한 특별계획구역을 도입한다.
창원=강종효 기자 zip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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