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3월12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최근 정규 앨범 Part.1 타이틀곡 ‘거북이’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다비치의 마지막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곡 ‘거북이’는 공개직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한데 이어 공개 2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차트에서 1~2위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음악차트 순위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거북이’가 음악적으로 완성도 있는 노래라는 평가를 듣는 것이 더 좋다”고 소신 발언을 전했다.
다비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네요” “빨리 정식 활동 하는 모습 봤으면” “다비치 근황, 민낯 피부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년만에 발표된 다비치의 정규 앨범은 이례적으로 Part.1과 Part.2로 분리되어 공개되며, Part.2 메인 타이틀곡과 수록곡은 18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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