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경찰청 마약수사대 관계자에 따르면 비앙카를 대마초 흡연 및 구매알선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비앙카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명세를 입으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식까지 올려 화제가 됐었다.
또한 이들 외에도 유명배우의 아들 B씨도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사를 받은 비앙카는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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