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유승찬의 첫 단독 콘서트 ‘드라이브’를 위해 후배 가수들이 지원 사격을 나섰다.
유승찬 ‘드라이브’ 콘서트의 게스트로 섹시한 각선미와 부채춤으로 화제가 된 EXID(이엑스아이디) 유닛 ‘다소니’와 15일 첫 정규음반을 발매하는 ‘2Bic(투빅)’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유승찬도 이날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소극장 콘서트를 합니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찬의 ‘드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4월13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사운드홀릭시티’에서 열린다. 공연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JSN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 짜파구리 먹방 도전 '윤후 보다 맛있게~'
▶ 중화권 아이돌그룹 M4M, 한국에서 데뷔하는 이유는?
▶ 컬투, MBC 입성 "오랜 시간을 돌아 신인시절로 돌아온 기분"
▶ [인터뷰] 디유닛 제이니 “나이차 때문에 합류 고려” 솔직고백
▶ [포토] 김주혁, 훈훈한 미소 '제가 허준 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