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 박물관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화그룹 홍보모델인 서울대 동문 배우 김태희(33)가 등장해 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설명회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수십명의 학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600여명이 설명회장에 몰렸다. 200석 정원 좌석은 물론 계단을 빼곡히 채웠다.
김태희는 "졸업하고 학교에 처음 왔는데 후배들을 보니 대학 시절 생각도 나고 무척 반갑다"고 인사한 뒤 30여분간 한화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고 선물 추첨에 참여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